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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출신 윤종호 경상북도의원(구미6,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미시의 사회복지시설인 늘기쁨실버하우스(산동읍)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중한 대화를 나눴으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윤의원의 위문은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으며, 이웃사랑과 협력을 통해 더 풍요로운 구미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보여주었다.

윤의원은 시설 내의 여러 곳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소통을 열렬히 실천했으며, 특히 “시설운영에 대한 안전과 어르신들의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이웃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약속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