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켓인 아이디어스 입점 개시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20/02/17 [11:57]

경북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켓인 아이디어스 입점 개시

김우찬기자 | 입력 : 2020/02/17 [11:57]

▲     © 경북일간뉴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여자 22명이 최근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에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백패커간의 ‘경북 제품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이후, 코로나19 확산우려에 따른 발빠른 온라인 판로개척의 일환이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은 외지 청년들이 경북 지역에 정착 및 창업·창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2020년 2월 현재 1기 93명, 2기 95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품 위주의 청년 창업자들이 온라인 마켓입점에 지원했으며, 추가 품목으로는 경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디저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굿즈 등이 있다.

 

지난해 1월, 경북 안동에서 가죽공방을 창업한 이강일 대표는 “아이디어스 작가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 후 온라인 노출빈도가 높아지자 제품문의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온라인몰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온다”며 “아이디어스 입점이 온라인 마케팅의 좋은 시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에서 카카오나무를 직접 키워 건강한 초콜릿을 판매하겠다며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 참여한 산과보롬(김강산 대표)도 입점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원료 재배부터 초콜릿 제조공정을 생생히 담아내어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아이디어스의 시스템과 사업 취지가 일치한다”며 입점 이유를 밝혔다.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민을 위해서 ‘아이디어스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 교육이 2월 18일 개최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청년경제지원팀(054-995-9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39세 이하의 ‘청년커플창업 지원’사업은 17일부터 추가 6팀 모집 예정으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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