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부권역 초·중·고 교원 기초학력 향상 역량 강화 연수 열려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4/15 [17:49]

경북서부권역 초·중·고 교원 기초학력 향상 역량 강화 연수 열려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4/15 [17:49]

▲     © 경북일간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 경북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센터장 최원아)는 15일 경북 서부권역(구미, 김천, 상주, 군위, 성주, 칠곡) 교원 약 28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읽기 지도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 강의(대구 매동초 최규홍 수석교사) 후,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의 사용 방안’실습 강의(석훈 흥해초 교사, 전현숙 금오중 교사)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교원으로 분반해 이뤄졌으며, 주제 강의는 읽기의 개념, 읽기의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의 수준에 따라 읽기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학생들의 교과영역에 대한 학습결손 영역을 진단하고, 학생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최소화와 기초학력 향상을 목표로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은 1년 동안 기초학력 진단 1회, 향상도 검사 3회가 시행되고 있으며, 각 검사 이후에는 검사 결과에 따른 보정학습 자료가 제공된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일기 학습부진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의 문제 상황에 적합한 지도 방법을 알게 됐으며, 특히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경북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센터장 최원아 교육지원과장)는 경북 서부권역(구미, 김천, 상주, 칠곡, 군위, 성주)의 거점기관으로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부진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치료비 지원, 교원 및 학부모 연수, 해피캠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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