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 한국수출입은행장 만나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질타

김우찬기자 | | 기사입력 2019/03/22 [18:55]

백승주 의원, 한국수출입은행장 만나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질타

김우찬기자 | 입력 : 2019/03/22 [18:55]

▲     © 경북일간뉴스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구미갑)은 22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구미가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한 점을 전혀 고려치 않는 한국수출입은행 구미 출장소를 폐쇄 논의 자체를 무효화 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고 질타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국가 금융정책의 실패에 따른 한국수출입은행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에 고통을 전가시키는 것은 실질적으로 수출입은행 적자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방안을 혁신 방안으로 포장 및 생색내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지역 출장소 및 지점 폐쇄 논의 자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은성수 은행장은 “구미출장소 폐쇄에 대한 구미 시민들의 마음과 우려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구미를 비롯한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역 지점과 출장소 폐쇄 여부를 관련 부처와 신중하게 재검토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백 의원은 “구미 출장소 폐지 논의 백지화를 위해서,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당국에 이미 요구했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도 협조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kwch0318@hanmail.net/김우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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